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시 비상계획 구축함 (문단 편집) == 실전 운용 및 일화 == O급 구축함 오웰(Orwell), 오리비(Oribi), 온슬로우(Onslow), 오비디언트(Obedient), 옵듀레이트(Obdurate)는 [[바렌츠 해 해전]]에서 [[A, B급 구축함|A급 구축함]][* 이 쪽은 전시 비상계획 구축함이 아니다.] 아케디스(Achates)와 함께 압도적인 독일 함대로부터 선단을 보호하는 데 성공했다. 수 척이 [[아드미랄 히퍼급 중순양함|히퍼]]의 포격으로 인해 손상을 입었지만 O급 중 가라앉은 배는 없었다. 안타깝께도 아케디스는 침몰하고 만다. P급 구축함 파켄햄(Pakenham)과 팔라딘(Paladin)은 1943년 4월 16일, 4,200톤급 수송선을 호위하는 어뢰정 2척과 교전, 어뢰정 1척을 격침시키고 다른 한 척을 무력화시켰으나 수송선은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한 데다 파켄햄이 큰 손상으로 입어 팔라딘에 의해 뇌격처분 당하고 그 팔라딘은 손상을 입고 만다. 구축함 2척이 어뢰정에 싸움을 걸었는데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니, 규모는 작지만 어떻게 보면 바렌츠 해 해전과 비슷한 양상이다. 영국이 패배한 측이 된 걸 제외하면.[* 다만 교전 상대였던 이탈리아 어뢰정은 초계함 정도 되는 사이즈였다.] 상기한 팔라딘은 인도양에서 지중해로, 그리고 다시 인도양으로 바쁘게 돌아다니며 독일 잠수함 U-205을 단독격침, 일본 잠수함 I-27을 같은 P급 구축함 페타드(Petard)와 공동 격침시킨 수훈함이다. 페타드는 I-27을 공동격침한 것 외에도 U-559 포획에 참가했는데, 이 잠수함에게서 노획한 자료는 독일의 에니그마 해독에 큰 도움이 되었다. 말타 보급을 위한 작전인 스톤헨지 작전(Operation Stoneage)에 참가했는데, 순양함 [[아레투사급 경순양함|아레투사]](Arethusa)가 어뢰에 피격당하자 이를 홀로 예인[* 동료 구축함 재블린(Javelin)이 같이 파견되었으나, 페타드는 선단의 호위가 최우선이라면서 이를 돌려보냈다.]했다. 폭풍에다가 적기의 공습[* 폭탄이 14m 옆에 떨어진 적도 있었다!] 이어졌지만 결국 알렉산드리아 항까지 무사히 예인하는 데에 성공, 참고로 이 때 함장은 3일간 함교에 머물러 있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이탈리아 잠수함 와라쉐크(Uarsciek)를 격침. Petard가 먼저 발견했으나 아군 잠수함 P-35라고 생각해 공격을 주저하는 사이 와라쉐크가 어뢰 2발을 발사했으나, 능숙하게 조함하여 두 어뢰 사이를 빠져나간 다음 충각술로 이를 격침, 이로 인헤 영국 수훈장 이외에 그리스 국왕으로부터도 3등 십자장을 수여받는다. 그 외에도 "잠수함의 무덤"이라고 불리던 에게 해 수송선단에 5번이나 참가하고도 살아남는다든지[* 2대 함장의 조함술이 신기에 가까울 정도였다고. 특이하게도 항상 선글라스를 쓰고 조함했다.], 살레르노 상륙지점이 위험에 빠졌을 때 워스파이트의 전방관측장교를 해안으로 수송한다던지 하면서 종횡무진으로 활약했다. 1944년 수리를 위해 본국에 귀환했을 때에는 선체에 땜질자국이 49개나 될 정도였다고. 인도적인 면도 있어서, 구명보트에 탄 채로 반쯤 죽어가는[* 바다새가 날아와서 쪼아댈 정도였다고.] 독일군 4명을 발견하고는 독일 병원선에 넘겨주기도 했다. P급 구축함인 펜(Penn)은 독일 구잠정 UJ-2109 및 잠수함 트랩[* 상선으로 위장해 잠수함을 공격하는 무장선박.] GA-45를 공동격침[* 각각 구축함 저비스(Jervis), 자매함인 패스파인더(Pathfinder)와 함께]에 참가한거 외에도, 페데스탈 작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선박이었던 SS 오하이오(Ohio)[* 말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연료가 실려 있었다.]를 [[발레타]]항까지 예인하는 데 성공했다. 아마 2차대전에서 가장 중요한 예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 임무를 달성한 펜의 함장은 수훈장을 수여받게 된다. P급 구축함 [[포큐파인]](Porcupine)은 전과라기보다는 다른 것으로 더 유명하다. 어뢰로 인해 두 쪽이 난 다음 각각 다른 두 척의 배(HMS 포크(Pork), HMS 파인(Pine))으로 재취역한 것.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kancolle&no=1700595|자세한 것은 여기 참조.]] Q급 구축함 8척 중 기뢰로 큰 피해를 입은 퀘일(Quail)과 뇌격당한 쿠엔틴(Quentin)을 제외한 여섯 척은 타국으로 넘겨졌다. 5척은 [[오스트레일리아 해군]]으로 넘겨졌으나 전대 기함이었던 퀼리엄(Quilliam)은 [[네덜란드 해군]]으로 넘겨졌다. R급 구축함 로터햄(Rotherham)은 일본 항복 후 싱가포르의 일본 주둔군의 항복을 받는 타이드레이스(Tiderace) 작전에 참가했다. 로터햄의 지휘관이 싱가포르 조선소에서 일본군 34,000명의 항복을 받아내었고, 이를 기려서 조선소 정문은 로터햄 게이트(Rotherham Gate)라고 불리게 되었다. 전후에는 라지푸트(Rajput)이라는 이름으로 인도 해군에 넘겨져 1971년 인도-파키스탄 전쟁시 파키스탄 잠수함 Ghazi를 공동격침하기도 하였다. S급 구축함 소마레즈(Saumarez), 새비지(Savage), 스콜피온(Scorpion), 스토드(Stord)[* 원래는 석세스(Success)였으나 노르웨이 망명정부 해군 소속이 되면서 개명]는 [[노스케이프 해전]]에 참전, 듀크 오브 요크의 14인치 포탄으로 인해 속력이 느려진 전함 [[샤른호르스트급 전함|샤른호르스트]]에 접근, 소마레즈와 새비지가 조명탄을 발사해 주의를 끄는 사이 스콜피온과 스토드가 접근해 어뢰 8발을 발사해 그 중 4발이 명중, 샤른호르스트에 결정적인 타격을 가했다. 이 과정에서 소마레즈에 샤른호르스트의 포탄 한 발이 명중[* 불발탄이어서 피해가 적었다.]해 11명이 사망했다. 특히 노르웨이 망명정부 해군 소속의 스토드의 공격이 과감하였다고 하여 영국측 지휘관 프레이저 제독이 직접 개인적인 찬사를 보내었다. 상기한 Saumarez와 V급 구축함 베룰럼(Verulam), 비너스(Venus), 비질란트(Vigilant), 비라고(Virago)는 [[페낭 해전]]에서 일본 중순양함 [[하구로]]와 구축함 카미카제로 이루어진 일본군 소함대와 격돌, 하구로를 격침시킨다. 영국측은 소마레즈가 명중탄으로 인해 손상당해 2명이 전사, 일본측은 927명이 전사했다. S급 구축함 소마레즈와 V급 구축함 볼라지(Volage)는 코르프 해협 사건의 당사자이기도 하다. 기뢰로 함수가 파손된 소마레즈를 예인하던 볼라지도 두번째 기뢰에 접속해 함수가 파손, 결국 두 척 모두 후진해서 입항해야 했다고. 참고로 볼라지는 후진하는 와중에도 예인을 계속했다. T급 구축함 테저(Teazer)는 독일 수송선 KT 에르펠(Erpel)과 구잠정 UJ2171을 격침시키는 등 공적을 세웠다. 하지만 아마 그보더 더 많이 알려진 것은 [[닥터 후]]에 언급되는 배라는 것. 1, 2대 컴패니언이었던 벤 잭슨이 복무한 것으로 되어있는 배가 바로 이 배이다. T급 구축함 트로브릿지(Troubridge)는 자매함 텁시커리(Terpsichore) 및 폴란드 구축함 ORP 갈랜드(Garland)와 함께 독일 잠수함 U-407를 격침시켰다. U-407의 격침으로 제29 유보트전대는 해체된다. 전후에는 상기의 소마레즈를 대신해 제3구축전대의 기함을 맡았다. 소설 원작의 1963년 영화 파리대왕에서 소년들을 구조한 배가 바로 이 트로브릿지이다.[* 원작에선 순양함이었다.] U급 구축함 언던티드(Undaunted)는 티르피츠 레이드에 따라간 경험이 있으며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시 좌초한 아폴로(Apollo)에서 연합군 총사령관 [[아이젠하워]]를 옮겨 태웠다. 당시 아이젠하워에게서 사인을 받은 군함기는 1969년까지 사용되다가 이후 박물관으로 옮겨졌다. U급 구축함 얼스터(Ulster)는 전쟁 말기 태평양에 파견되어 [[오키나와 전투]]에도 참여했으나 카미카제에 얻어맞고 떡이 되어 수리를 받다가 전쟁이 끝난 이력이 있다. V급 구축함 비라고는 상기한 샤른호르스트와의 교전에서 빈사상태의 샤른호르스트를 뇌격으로 끝장낸 함이다. 위에서 나온 대로 하구로를 공동격침하기도 했다. U급 구축함 그렌벨(Grenville)는 U급인데도 G로 시작하는 이름을 가져서 사람 머리를 쥐어뜯게 만든다…, 사실은 U급 이후부터 전대 기함은 앞 글자를 다르게 해서 다른 배와 구별한 것. V급 구축함 하디(Hardy), W급 구축함 캠펜펠트(Kempenfelt), Z급 구축함 밍스(Myngs)도 같은 경우다. 하지만 혼란스럽게 C급부터는 다시 첫 글자[* 정확하겐 첫 두 글자]를 통일한다. V급 구축함 빅센(Vixen)은 수우(Sioux)로 이름을 바꿔 캐나다 해군 소속이 된 후, 한국전에 참전해 포격 지원을 맡았다. 법성포, 대부도, 인천상륙작전에서도 지원포격, 압록강변을 해상에서 봉쇄하기도 하였으며 평남 [[진남포시]] 인근 해상에서 후퇴하는 UN군을 지원하다 좌초했으나 무사히 빠져나왔다. 이후로도 인천에서 퇴각하는 병력을 엄호하기도 했으며, 한반도 해역에 최후까지 남아 있던 [[캐나다 해군]]함정이기도 하다. V급 구축함 볼라지는 상기한 대로 하구로를 공동격침했으며, 1945년 3월 25일 소마레즈와 자매함 베룰럼, 비너스, 비질란트[* 하구로를 공동격침한 멤버와 동일하다.] 및 B-24 편대와 함께 일본군 수송선단을 습격했다. 불행하게도 이 수송선단에는 일본군과 물자 이외에도 일본군 위안부가 승선하고 있었다. 영국군이 일본군의 항복을 접수하러 페낭에 들어갈 때 처음으로 진입한 영국 군함이기도 하다. 소마레즈와 함께 코르푸 해협 사건의 당사함이기도 하다. Z급 구축함 밍스는 전후 El Qaher라는 이름으로 이집트 해군 소속이 되나, 1970년 [[중동전쟁#s-1.4|소모전쟁]] 와중에 [[이스라엘군|IDF]]에 의해 항구에서 침몰하고 만다. Z급 구축함 젤러스(Zealous)와 조디악(Zodiac)은 전후 각각 에일랏(Eilat)과 야포(Yaffo)로 개명한 후 이스라엘 해군에 넘어가게 된다. 수에즈 운하 위기 당시 두 척은 프랑스 구축함 케르상트(Kersaint)와 함께 하이파 항을 포격하는 이집트 구축함 Ibrahim al-Awal[* 공교롭게도 이 배는 영국에서 공여된 배로, 개명 전에는 영국의 헌트급 구축함 HMS 멘딥(Mendip)였다.]을 견제해 퇴각시켰다. Eilat은 [[제3차 중동전쟁|6일 전쟁]] 중 이집트의 [[코마급]] 미사일 고속정이 발사한 [[스틱스 대함 미사일]] 3발에 명중해 침몰하여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겨주게 된다. 실전에서 대함미사일이 사용된 것은 이것이 최초였다. 이것에 그 유명한 에일라트 쇼크다. Z급 구축함 제니트(Zenith)는 El Fateh라는 이름으로 이집트 해군에 넘어간 다음 훈련함으로 전용된 다음 현재[* 2014년 기준]까지 현역이다. Ca급 구축함 카발리에(Cavalier)는 밍스와 스콜피온과 함께 폭풍으로 흩어진 수송선단을 재구성해 독일군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해 34척 중 31 척을 무사히 귀환시켰으며,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분쟁 당시에는 통신 센터로 활약하기도 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2차 세계 대전에 참가한 영국 구축함 중 유일하게 박물관함으로 보존된 배라는 것. 재정적인 문재로 1996년에는 드라이독에서 방치되어 녹슬어가며 해체 위기에 몰렸지만, 다행히도 1998년 다시 박물관함으로 복귀, 현재는 2차 세계 대전에서 가라앉은 영국 구축함 142척과 구축함에서 복무하다가 전사한 11,000여명을 기념하는 전쟁기념관이다. 전시계획 구축함은 물론이고 2차 세계 대전에서 복무한 구축함 중 유일하게 영국에서 보존된 박물관함. Ch급 구축함 체리티(Charity)는 정식으로 취역한 것은 전쟁이 끝난 이후였지만 전후 1947년 팔레스타인으로 진입하는 불법 이민을 차단하거나 한국전쟁에 참전하는 등 나름 바쁜 함생을 보냈다. 파키스탄 해군에 넘겨져 Shah Jehan으로 개명하여 활동하다가 인도-파키스탄 전쟁이 한창이던 1971년 10월 4일, 미국에서 전달된 탄약을 적재한 화물선 MV Venus Challenger을 호위하다가 인도 해군의 미사일정에서 발사된 미사일로 인해 호위하던 화물선은 탄약이 유폭해 대폭발을 일으켜 침몰하고, Shah Jehan은 수리가 불가능할 정도로 심하게 손상되어 결국 해체되고 만다. 참고로 인도 해군의 이 트라이던트 작전(Operation Trident)은 미사일정 3척과 구잠정 2척으로 파키스탄 해군 본부가 있는 카라치 항을 습격한다는 대담한 작전으로, 상기한 전과를 제외하더라도 파키스탄 해군 소해함 1척과 구축함 1척을 침몰, 카라치항의 연료탱크를 염상시키는 등 파키스탄 해군에 큰 타격을 가하면서도 인도 해군측에는 한 명의 사상자도 나오지 않은 대성공한 작전이었다. 인도는 이 작전의 성공을 기려 매년 10월 4일을 해군 기념일로서 축하하고 있다. Co급 구축함 콘솔트(Consort)는 [[국공내전]] 중 난징 주재 영국 영사관을 보호하는 과정에서 49명의 사상자를 내고, 임무 교대를 위해 양쯔 강을 거슬러 올라오던 [[아메티스트]](Amethyst)가 중국의 포격으로 인해 큰 손상을 입자 이를 예인하던 중 강변에서 이루어진 중국군의 포격으로 54발의 포탄이 명중해 23명이 다치고 10명이 사망하는 피해를 입고 결국 예인을 포기하고 홀로 귀환했다. 아메티스트는 Co급 구축함 콩코드(Concord)와 카운티급 중순양함 런던(London)이 개입하고 나서야 겨우 구출될 수 있었는데, 이것이 바로 아메티스트 사건(혹은 양쯔 강 사건)이다. Cr급 구축함 크레센트(Cresent)는 자매함 크루세이더(Crusader)와 함께 취역 전부터 캐나다 해군으로 소속이 변경[* 처음에는 대여였으나, 1951년 영구적으로 소유권이 이전된다.]되었다. 1949년 상기한 콘솔트와 비슷하게 캐나다의 이권을 보호하기 위해 중국의 난징에 파견되었다. 국민당군이 난징을 대륙 최후의 거점으로 가망 없는 저항을 계속하고 있던 1949년 3월 20일, 선상반란이 일어난다. 수병 83명이 식당에 틀어박혀 자신들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나오지 않겠다고 한 것. 이 '선상반란'은 (Cresent)에 국한된 것이 아니어서, 비슷한 시기에 멕시코에 있던 구축함 아타바스칸(Athabaskan)[* 2월 26일] 및 카리브해에서 임무 수행중이던 항공모함 매그니피센트(Magnificent)[* 3월 20일]에서도 선상반란이 일어났다. 다행히도 세 경우 모두 함장이 수병들을 잘 다독이는 데에 성공[* 일이 커지지 않도록 하지 않기 위해 함장들은 일부러 선상반란(Mutiny)라는 용어를 피했다.]했다. 냉전이 한창이었던 때라 캐나다 해군 측에서는 공산주의자들의 음모가 아닐까[* 특히 크레센트의 경우 하필 공산주의자가 세를 불려가는 중국에 주둔하던 중에 벌어졌다.] 두려워했으나, 조사 결과 그런 것은 아니라고 결론이 났다. 원인으로 인사 관리 체계의 부실 및 복지의 부족 등이 거론되었으나, 특기할 만한 사항으로 캐나다 해군의 정체성 부족이 거론되었다. 귀족적인 영국 해군의 전통을 물려받은 해군 장교들은 민주적인 사고의 캐나다인 수병들과 잘 맞지 않는다는 것. 이것은 단지 해군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캐나다의 국가 정체성 문제와도 연결된 것이었다. 결국 이후로 캐나다 해군은 조금씩 영국 해군의 전통으로부터 탈피해 가는데, 이는 캐나다라는 국가 자체[* 국기 변경 등]의 정체성 확립 움직임과 연관되어서 생각해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